밀양에서 농촌 일자리 구하는 방법 3가지
경남 밀양시는 '영남루'의 고장이자, 얼음골 사과와 대추, 고추, 깻잎 등 다양한 고소득 작물이 생산되는 농업의 중심지입니다. 농번기가 되면 밀양의 드넓은 농지는 일손을 구하는 농가들로 활기를 띠며, 이는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구직자들에게는 보람찬 일자리의 기회가 됩니다. 하지만 연고가 없는 초보자가 막막하게 일자리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안전하고 현명하게 밀양에서 농촌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밀양시 농촌인력중개센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곳은 밀양시가 직접 운영하거나 농협과 연계된 농촌인력중개센터입니다. 이곳은 밀양 지역의 농가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지 전문가’입니다. 구직자가 센터에 등록하면, 현재 일손이 시급한 농가와 무료로 연결해 줍니다. 특히 외지에서 오는 구직자를 위해 숙박비 지원이나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고, 작업 중 사고를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도 지원하므로 밀양에서 처음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창구입니다. 아래의 연락처로 전화 및 방문하시면 됩니다.
✅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별관 2층 농산업인력지원센터 : 055-359-7191
✅ 동밀양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 055-354-0871
2. 도농인력중개플랫폼
온라인을 통해 밀양의 일자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활용해 보세요.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이 사이트에서 지역 설정을 '경남 밀양시'로 지정하면 현재 모집 중인 농작업 공고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구직자가 자신의 경력이나 희망 조건을 등록해두면 맞춤형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만큼 임금 체불 등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3. 그린대로
마지막으로 그린대로(구 귀농귀촌종합센터)입니다. 밀양에서 단순 아르바이트를 넘어 장기적인 정착이나 귀농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이곳이 필수입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나 '농업일자리 체험교육'을 통해 밀양의 농가를 직접 경험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교육과 일을 병행하며 실습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밀양이라는 지역에 적응하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작물을 탐색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경로입니다.
밀양 농촌 일자리 구하기
밀양은 사계절 내내 풍성한 수확이 이루어지는 곳인 만큼, 구직자의 열정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 있다면 언제든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농촌인력중개센터부터 그린대로까지의 3가지 경로를 본인의 목적에 맞춰 적절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햇살 가득한 밀양의 농장에서 땀 흘리는 보람과 경제적 수익, 그리고 농촌의 따뜻한 인심까지 모두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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